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훠선산 병원 (문단 편집) == 논란 == [[https://twitter.com/HimalayaGlobal/status/1224175980819841024?s=09|히말라야 글로벌 메인 트윗]] "타이완뉴스", "히말라야 글로벌" 등의 언론매체 등에 의해 밝혀진 사실을 보면 중국의 인권 유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성토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언론에 알려진 5G망이나 TV는 환자를 위한 용도가 아닌 감시용임에도 마치 환자의 인권을 생각한다는 것으로 포장한다는 것이다. 물론 근본적인 원인은 급하게 건설하였기 때문이다. '''제대로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수용소]]에 가깝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마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s-2.5|"병원도 못 가고 죽었다"가 아닌, "병원에서 치료받다 죽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전시용 성격이 강하다는 것.''' 물론 이것은 여타 임시 병원이 보이는 공통적인 한계이다. 하지만 훠선산 병원의 내부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 전문가들이 제기한 더 큰 문제점들을 정리하면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각 병실마다 세면대와 변기, 그리고 철창이 설치돼 있으며 병실 출입문은 바깥에서만 열 수 있다. 식사는 이중 창이 달린 조그마한 공간으로 넣어지며, 가족과의 [[면회]]도 불가능하다. 둘째, 완공 직후 해당 병원 내에 민간 의료진이 아닌 군인([[의무부대|의무대]])들이 운영 주체로 투입되었고, 또한 철저한 외부 통제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돌았는데, 이는 '''입원자, 감염 의심자, 확진자, 사망자 등의 수를 철저하게 조작, 은폐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게다가 중국의 인권 문제와 '[[코로나19]]'에 대한 시진핑 정권의 축소, 은폐 정황 등을 생각해 보면 순수하게 치료만을 목적으로 만들지는 않았다는 설이 꾸준히 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